Tuesday, August 2, 2011

데이케어에서 보내준 지난 주 사진들


데이케어에서 YMCA 수영장에도 종종 데리고 가주네요.
이제는 얼굴을 물 속에 넣고 발장구도 치곤 한답니다.
물 속엘 한번 얼굴을 넣고 나선, 자기도 그게 신기했는지 계속해서 잠수만 하려는 세준이.

울 아들 뭘 그리 열심히 만드는 걸까?
어제는 집에서 사람도 그리고 집도 그리고 하더라구요. 어느새 많이 컸구나 하는 대견함이...
숫자도 순서대로 잘 쓰고, 자기 이름도 거의 그리는 수준이지만 잘 써내려 가는 세준이,화~이어!







수영이 끝나고 지친 모습


바이오돔에 갔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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