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 2011

멋진 울 아들, 싱어송 롸이터~ㅋㅋ








엄마를 위해 곡 하나 만들어주려나? 울 아들이 엄마 귀에 노래를 속삭여준다면, 이 엄마는 아마 그 자리에서 녹아 버릴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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