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엄마한테 딸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울 딸래미도 요즘 저한테 얼마나 잘 하는지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 라니까요.
남편이 반찬 투정하면, 울 딸은 엄마가 해주는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하질 않나...
며칠 전엔 울 딸내미하고 쇼핑몰에가서 옷 하나를 입어보면서 장난으로 울 딸에게 "세린아, 이 옷 어떤 것 같아?" 물었더니, 울 딸왈 "엄마는 뭘 입어도 이뻐"라질 않나, 한번은 남편이 차 안에서 저
에게 일장연설을 해가며 훈계(?)를 하니까 울 딸이 엄마 편을 들면서 "아빠, 그만 하세요!"라고 하는데.....아, 정말 내 인생의 가장 든든한 빽이 생긴듯!!!
고마워, 울 딸~사랑해, 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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