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가 액자에 적힌 사람들 이름을 차례로 읽고 옆에 계신 분들은 놀래주시고...
정말 난 팔불출이지만, 울 딸 자랑하자면...내 입에 침이 흥건~
요즘은 읽는 건 당연, 받아쓰기도 척척! 손가락 열개 한도내에서는 덧셈, 뺄셈 잘 해네시고. 훌륭하도다~
나랑은 다른 피를 가진 아이같다.
세준이도 요즘은 발음도 많이 정확해 지고, 말이 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 한지 방언처럼 혼자 중얼중얼 거린다. 세준이는 누나와 달리 피아노를 많이 좋아하는데, 혼자 정말 오랜시간 동안 키보드 앞에 앉아 건반을 쳐가며 노래를 중얼중얼...
역시 아이들마다 재능도 흥미도 다른듯.
P.S 호세 아줌마의 사진도 찾았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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