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0, 2011

볼링이 끝나고 난 뒤....

울 아들이 저랑 장난치다가 배게로 제 얼굴을 때렸네요. 제가 약간 화가 울컥해서 세준이보러 벽 보고 서있으라고 했어요. 좀 있다가 벌 서고 있는 세준이한테 가서 "세준이, 너 엄마한테 뭐 잘못했는지 말해봐!" 라고 했더니, 울 아들 싸~악 한번 웃더니만 " 궁금하죠?" 하고 반문을 던지네요.
세준이의 답에 제가 그만 웃음이 빵 터져버렸던...잘못했어요 해도 시원치 않을 마당에...여튼 웃기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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