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1, 2011

어느새 많이 큰 울 장녀

울 딸이 놀이터에 도착하자 미끄럼틀을 타려 했는데, 그 주위에 어떤 애 아빠가 아가랑 놀고 있어서 제가 별 생각 없이 "세린아, 저기 무서운 아저씨 있다. 우리 다른 쪽에서 놀자."라고 했는데...
울 따님 왈, " 애기 아빤 걸로 봐서 나쁜 사람 같이 안 보이는데!"
ㅋㅋㅋ 예리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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