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안 봤으면, 말을 말지어다.
우선 첫번째 사진의 주인공은 한국에서는 석호필로 더 유명한 웬트워스 밀러(Wentworth Earl Miller)라는 72년생의 오라버님이시다. 프리즌브레이크의 주인공인 그는 그냥 심플리 완벽남!!!외모면 외모, 지성이면 지성, 감성이면 감성....그냥 보면 침나오는 남자. 근데 좀 너무 잘 생겨서 부담스럽기는 하다.
두번째 사진의 주인공은 미드 하우스의 주인공 휴 로리(Hugh Laurie). 울 남편도 인정한 카리스마 철철 넘치는 매력남. 영국 제국 훈장(OBE)을 받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고고학과 인류학을 전공하고, 골든 글러브 2년 연속 최우수남자 주연상을 받고, 소설가로도 꽤 인정받은 진정한 매력덩어리....
아......이들이 내 인생을 지배한 이후 몇 주째 밤을 새가며, 뒤늦게 미드에 빠져 살고있다.
정말 강추한다. 인생을 살면서 맥가이버 이후로 이렇게 매력적인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건 너무나도 큰 행운. 기회가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꼭 이들을 만나보기 바란다.
특히 늦은 밤, 아가들 재워놓고 남편과 손 꼭잡고 보는 미드...이래저래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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