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5, 20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가들 예뻐서 입 찢어지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역시 내리 사랑이지요.
한국 가신지 정말 얼마 되지 않아 세린이 세준이 먹으라고 김이랑 미역이라, 세린이 좋아하는 헬로우 키티 모자 목도리 세트랑 비행기로 부쳐 주셨네요.
또 며칠 전엔 길을 걷다 헬로우키티 가게가 나와 그냥 지나치시지 못하고 들어가셔서 세린이것 이것저것 사셨다네요.
이 녀석들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리 사랑해 주시는데 알기나 하는지...







한복 참 예쁘지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동서가 한국가서 조카들이 입었던 한복을 얻어 와 줬는데 이제야 입게 되네요. 일년에 겨우 한두번 입는 옷들, 저도 곱게 입어 여기 공주님들 한테 물려 줘야지요.
동서야 언니들한테 또 부탁해....ㅋㅋㅋ

저도 올해 아가들한테 새배를 받았는데요, 기분이 묘하고 여튼 너무 좋았어요.
여태껏 고생해서 키운 보람이 팍팍 느껴지기도 하고, 녀석들 언제 이렇게 큰 건지...

신정때 엄마집에 모여서 밥 먹었어요. 울 엄마 고생하셨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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