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8, 2010

오, 수화까지...

요 며칠 세준이가 자꾸 오케이 사인을 하며 "F"라고 하길래,
그냥 무시했었는데 이제야 답이 풀렸네요.
이 엄마가 무식해서 미안하다...
세준이네 선생님이 이메일로 보내주신 사진을 보니 세준이가 알파벳을 수화로 배웠었는데,
오케이 사인이 알파벳 "F"였네요.ㅋㅋ

데이케어에서 뱀에서 전갈, 도마뱀등 각종 파충류와 혐오(?)동물들을 전문으로 훈련시키시는 선생님을 초빙해서 아가들에게 설명도 해주시고 만져도 보는 체험교육을 시켰었데요.
뱀 사진도 있는데 전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징그럽더라고요.
여기는 별걸 다 시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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