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5, 2010

가을 이야기

작년에 너무나도 아가들과 같이 사진 찍고 싶었던 이곳.
단풍나무들이 한 줄로 쭈-욱 서 있는데...그 빨간 색이 너무나 고와서 울 아가들과 같이 추억을 담고 싶다고 생각했던...작년엔 차일피일 미루다 어느새 다 낙엽으로 둘러쌓인 그 길을 보며 내년을 다짐했고, 아침부터 스케이트 타고 피곤해하는 아가들을 비누방울 놀이 하자는 미끼를 던져 데리고 나왔다. 역시 너무도 아름다웠다.







1 comment:

이소 said...

좋다. 참 좋다.
단풍도, 맑은 공기도(마구 느껴짐), 귀한 아가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