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5, 2010

스케이트 레슨 #4

아직은 아장아장...
그래도 처음보단 덜 힘들다고 하네요.
첫날은 하고 나서 다리가 아프니 해가며 엄마를 달달 볶더니, 이제는 제법 재미있어 하네요.
어제는 김연아 언니 프로그램도 보여주며 울 딸을 자극했는데, 언니의 예쁜 의상이 맘에 들었는지 자기도 열심히 할 거라 하네요.

추울까봐 두꺼운 토시도 입고, 세린이가 좋아하는 바비 언니 그림이 있는 장갑도 끼고.
토시 벗기면 속에 스케이트 선수들이 입는 두꺼운 살색 스타킹이 나오는데, 무진장 귀여워요.
스케이트 장이 추우니까 스케이트 선수용 스타킹은 도톰하더라고요.


우리 집 바로 옆에 있는 실내스케이트 장의 분위기는 대충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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