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가 20킬로가 넘고, 세준이도 15킬로 넘고...
양손에 하나씩 들어오리는 나....
혹 이제서야 나의 진짜 재능을 찾은 건 아닌지..어디 역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데를 찾아봐야 할듯.
지난 금요일날 예쁜 공주를 낳은 혜진이...일요일 오늘 왕자를 낳았다는 지영이...
한국에서 잠시 돌아온 상민이...그리고 나의 학교와 숙제들...밀린 집안일들.
주말에는 오카 식구들과 추석 같이 보내고...매일 매일 할 건 많고, 챙겨야 할 것도 많고...
그게 삶인 것을...
그래도 지난 주에는 나름 학교에도 적응 되고 해서 정신을 살짝 차리긴 했지만, 아직도 밀린 것들 투성이다.
지난 1년 정도 뚜렷한 기도 제목 없이 그냥 시간 가는 대로 너무 대충 산 것 같다. 이번에 다시 학교로 들어간 것이 내 삶에 또 다른 활력소이자 방향을 찾아 주는 것 같다. 나의 많은 희망들을 현실화 하기위해 열심히 기도 하자! 열심히 노력하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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