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 2010

김연아 보다 더 매혹적인 울 딸, 눈 빛 좀 보소~



착한 울 딸...예쁘기까지...똑똑하기 까지...이거야 원...ㅋㅋㅋ(신세린 팬클럽 회장 엄마)

어제 아침에는 내가 샤워하는데 울 강아지들 화장실에서 물 장난 하다 세준이 옷이 다 젖어, 내가 밖에 있는 남편 들으라고 일부러 큰 소리로, "세린아(사실은 남편을 부른 거지만...) 세준이 옷 다 젖었으니까 옷 좀 다 갈아 입혀줘!" 

그리고 샤워를 후다닥 끝내고 나왔더니, 울 세준이 너무나도 예쁘게 위에서 아래까지 옷이 세트로 싹 갈아입혀져 있어, 내 속으로 "울 남편, 왠일~~" 하고 있었는데...그래도 혹 몰라 세린이한테 "세린아, 세준이 옷 누가 갈아 입혀 줬어?"하고 물으니 너무나 당연하단 듯이 울 따님,"내가."......

세상에, 울 딸이 세준이 젖은 옷 다 벗기고 새로 옷 다 찾아서 다시 티셔츠에 바지까지 싹 갈아입혀 논 것이었다. 울 세린이가 얼마나 이쁘던지..누나 노릇을 이렇게 톡톡히...학교 갔다 와서도 세준이 손 비누로 다 닦아주고...이래서 딸 아들 순으로 나면 200점이래나 보다. 정말 살림 밑천 울 딸...요거 아까와서 누굴 줘야하나....

남편한테 이 얘길 했더니, 자긴 듣지도 못했다고...ㅋㅋㅋ 그럼 그렇지..

요즘은 우리 세린이 사도신경을 외우고 있는데 한 반쯤 외웠나보다. 다 외우면 블러그에 올릴께요.

울 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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