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운드 오브 뮤직에 심취해 있는 울 아가들.
지금 계단에서 둘이 하고 있는 공연은 영화 안에서 아이들이 파티를 뒤로 하고 손님들에게 굿바이 인사를 하는 장면으로...
뭐, 나름대로 지들끼리 팔도 돌려가며 나름 안무를 곁들여 엄마를 위한 공연을 하고 있네요. 요즘은 영어가 세준이도 좀 늘어 웃기지도 않게 서로 영어로 얘기 하려고도 하고...여튼 정말 서로에게 좋은 친구로 넘 잘 노네요.
I hate to go and leave this pretty sight
So long, farewell, auf Wieder sehen, adieu~~~
정말 다시봐도 좋은 영화, 가족들이 같이 노래 부르며 볼 수 있는 좋은 영화 인거 같아요.
외국에 사는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어릴 때 부터 이런 영화를 영어로 보면서 같이 노래도 부르고 따로 한국말로 설명할 필요도 없으면서, 아가들은 자연스레 다국어를 하게 된다는 거...
타국에서 나쁜 점도 힘든 점도 많겠지만, 유리하고 편하고 좋은 점도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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