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16, 2010

구정겸 발렌타인 데이날 교회에서

사실은 임신중인 혜진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연습삼아 해 본 잔치국수.
쉽고도 맛있는....소면이 다 떨어져 우동 국수로 했지만, 뭐 그 놈이 그놈인~
교회 만찬때 내가 만들어 간 짜장떡뽂이. 뭐...당연 인기 짱!모양은 거시기 해도 제일 먼저 다 팔린 음식. 일년에 한번씩 음식 만드는 게 재미있고, 좀 하고 싶은 때가 있는데 요즘이 아마 그 시절인듯.
최근에 잔치국수도 맛있게 해 먹었고...ㅋㅋㅋ
교회에서 어떤 언니가 나에게 "상은이, 너 참 조신한거 같아."라는 어마어마한 멘트를...
내 평생 처음듣는.... 정말 손발이 오그라드는 칭찬에 난 어쩔 줄 몰라했고...내가 2중성을 갖고 있는 건 아닌지..좀 걱정이...ㅋㅋㅋ

밥 다 먹고 교회에서 윷놀이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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