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 데이케어 반 친구 리암의 생일 초대를 받아 리암네 집에 놀러 갔었어요.
세린이가 거기서 새우랑 야채만 먹고, 정크 음식은 손도 안 대더라며 리암엄마가 세린이가 건강식품만 챙겨 먹더라며 웃더라고요...
새우를 무척 좋아하긴 하죠, 울 딸...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었던 거 같아요. 서로들 가까이 살면 왔다갔다 하며 더 재미있게 지낼 수 있었을 텐데...
여름 쯔음 해서 세린이네 반 친구들을 우리 집에 한번 다 초대해서 같이 수영도 하고 할까 계획중이예요. 앞에 맥도날드도 있으니 먹을것도 걱정없고...ㅋㅋㅋ
엄마 아빠 떨어져서도 잘 놀아준 세린이...어느새 울 아가들 지들끼리 잘도 놀고, 많이 컸네요. 집에서도 둘이서 얼마나 잘 노는지. 좀 소외감도 느끼지만, 뭐 난 울 남편이랑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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