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초코와 시나몬 번이 필요해...너무 예쁜 눈 내리는 울 동네.
김연아 선수 금메달의 연기를 보기 위해 아가들을 일찍 재우려 했지만, 이것들 어떻게 알았는지 도대체 잘 생각을 안 하네요. 애들 겨우 재워 놓고, 남편이랑 손에 땀을 쥐며 본 그 경기....보고 또 봐도 감동 그 자체네요. 메달 색깔 보다, 거기까지 나오기 위해 너무나 열심히 한 그 노력이 더 예쁜 거겠죠. 오늘은 저도 엄마로서 금메달 딸 만한 저녁을 해놓고 울 가족들을 기다려야 하겠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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