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은 정민 언니네서 내 생일겸 해서 겸사겸사 교회 애 엄마들 모여서 육개장 잘 얻어먹고,
토요일날은 시댁 식구들 다 와서 점심 저녁 같이 해 먹고,
일요일날은 교회 식구들로부터 생일 축하 많이 받고, 저녁에는 나 낳는라 고생한 울 엄마가 해 준 저녁 얻어 먹고,
월요일날은 엄마랑 승진이랑 나랑 남편이랑 해서 아가들은 데이케어에 보내 놓고,낮에 차이나타운가서 샤브샤브(hot pot) 먹고......ㅋㅋㅋ
사실 월요일 저녁은 혜진이가 한턱 쏜다고 했는데, 점심에 너무 많이 먹은 관계로 다음 주로....
내일은 윗집 언니랑....
남편 왈 이상은은 생일을 거의 일주일은 울거 먹는다고.....당연하지, 난 소중하니까~ㅎㅎㅎ
좀 뻔뻔했나?
요리 잘 하는 동서 덕에 LA갈비랑 돼지 갈비랑 너무 잘 얻어 먹고, 어머님이 떡뽁이 해 주신다고 했는데 다음번에 해주세요~먹는 일은 정말 행복해! 맛있는 거 있으면들 불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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