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5, 2010

오늘 드디어 씼었네요...ㅋㅋㅋ




열이 40도가 넘어, 씻기지도 못하고 집에서만 굴르다가 오랜만에 샤워 시켜 줬더니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오늘은 목욕 안하고 간단히 샤워만 하시겠다는 따님의 의견을 존중해서, 샤워부스에서 씼었습니다.
몇일 전 세린이하고 처음으로 극장에 가서 "Princess and the Frog"를 보고 왔는데, 무섭다며 집에 가자던 울 딸...4일동안 집에만 있으니 자신도 답답했는지 극장에 또 가고 싶다네요.
그날은 울 딸하고 손잡고 맛있는 케이크도 얻어먹고(혜진이 이모가 사 줘서...), 정말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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