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가들의 살아있는 표정들...지들이 더 신났어요~






ㅋㅋㅋ...오늘은 사랑하는 울 남편 생일.
직접 화장실 페인트 칠 하느라 페인트용 옷(제일 후진 옷)에 모자 눌러썼던 흔적이 여력히 남는 눌린 머리, 집에서 하루종일 뒹구느라 세수를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를 정도의 기름진 얼굴...아니, 이거 생일 주인공 맞아? 정말로 왠만하면 사진 안 찍어주려고 했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뭐, 울 아가들도 잠옷바람에 정말로 오늘은 편안한 가족끼리의 생일 파티.
가족이란거...이래도 저래도 예쁘게 보이고 항상 같이 있고 싶고, 편안하고...그런거 같아요.
오빠, 생일 정말로 축하하고...나, 오빠랑 결혼한거 로또 맞았다고 생각해~항상 건강하고, 항상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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