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1, 2009

우리집 기둥이랍니다.


어제는 울 세린이, 세준이 둘이서 노는게얼마나 귀엽던지..
세준이가 말이 조금 트이니까 세린이가 드디어 상대를 해주네요.
저녁에는 우리 가족끼리 노래방을 했는데요...세린이가 '노을'을 부르고 나머지 가족은 '앵콜'을 외치고...다음엔 세준이가 '징글벨(할 줄 아는 노래가 계절과는 상관 없이 몇 없다보니...)'을 부르고 앵콜곡으로 '해피버스데이(ㅋㅋㅋ 세준이의 뻔한 레파토리)'를 불렀답니다. 서로 박수쳐주고, 같이 따라 부르고...전, 정말 욕심 없습니다. 그냥 오늘처럼 울 가족 건강하고 서로 사랑하며 살 수 있다면 뭘 더 바라겠습니까? 뭐, 하나님께서 저희 가족 예쁘게 봐 주셔서 좀 더 $$$주신 다면야 기꺼이 받겠지만..ㅋㅋㅋ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도 저녁에 잠들때도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니 정말로 착하게 바르게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겠다는 의지를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저 저희 가족 항상 축복해 주시고 지켜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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