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적 시크한 느낌(?)의 컨셉으로 스모키 화장을 혔는디...좀 ㅎㅎㅎㅎㅎㅎㅎ
평소에 화장을 전혀 안 하는 나로선 음, 웃음만...
역시 자연스러운 화장이 보기에도 편안한 듯. 그래도 이런 날이나 이렇게 힘 줘 보는거 아니겠어요? 매일 매일의 내 모습은 화장끼 전혀 없는, 아가들에 둘러 쌓여 편한 티셔츠에 청바지 달랑...
근데 살도 적당히(?) 있고 아이들에게 소리 질러가며 사는 편한 나의 모습을 전 사랑합니다. 지금의 행복을 그 어떤 것과 바꾸리요. 늙어가는 거, 거역하지 않고 받아드리렵니다. 살 찌는 거, 그저 더 이상만 찌지 않기를 희망하며 살으렵니다.
항상 만족하며 사는 거, 물론 더 행복할 수도, 더 누리며 살 수도 있겠지만 그저 불만 않고 욕심 없이 이 정도의 행복도 항상 감사하며 사는 거...그것이 현명한 삶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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