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눈빛 보소...



세준이 담임 선생 왈 세준이는 절대로 당한 건 잊지 않고 가서 복수를 한다고...어떤 아이가 세준이를 때리면, 세준이도 꼭 가서 복수를 해야하는데, 만일 선생님이 못하게 하면 나중에라도 꼭 가서 때려준다고. 한참 후에 맞은 아이는 자기가 왜 맞는 줄도 모르고 당황해 한다고 한다. 다른 아이들 같으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리는데 세준이는 절대로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고...가서 꼭 당한 만큼 복수를 해준다고, 선생이 배꼽을 잡는다. 물론 애들끼리 장난감 같고 좀 다투거나 하는거니까 심한것은 아니고...
ㅎㅎㅎ...암, 맞고 살면 신세준 네가 엄마한테 맞을 줄 알아! 나도 그 꼴은 절대로 못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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