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10, 2009

달려라, 세준~





머리를 잘라 놓으니, 완전 밤톨~요즘은 세준이한테서남편 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좋아해야하나요???????????ㅎㅎㅎㅎㅎㅎㅎ
물론 울 아들이 완전 훨씬 업그레이드 되긴 했지만!

오늘에서야 뒤 늦게 '트와일라잇'이란 영화를 봤네요. 정말 소문대로, 오호호 '로버트 패티슨' 완소완소 이런 완소남이...이 영화는 결혼식 끝나고 집에 와서 남편이랑 보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영화 중간에 내 옆에서 코 골며 잠들고...내 옆의 화면 속에서는 로버트 패티슨이 너무나도 끌리는 눈빛으로 영화 내내 나를 유혹하시고...이거 너무 다른 거 아냐?

뭐, 어쩌겠습니까? 미안해요, 로버트. 나 이미 결혼했어요.
그리고, 누가 뭐라해도 울 남편이 로버트만큼 멋지답니다, 설사 그가 가끔 코를 골 지언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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