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25, 2009

Yankee Doodle and Pony Dance





오늘 콘서트를 위해 하얀 티셔츠와 청치마를 입히면서, 아침에 세린이에게 물었다.
"오늘 세린이 콘서트 하네?" 울 딸," 엄마, 콘서트가 아니라, (발음 있는대로 굴리면서)컨~서트야." .....드디어 그 시간이 온 것을 느꼈다. 자식들이 부모 영어, 불어 발음 갖고 많이 뭐라 한다 하던데, 난 3살짜리 한테서 발음 수정 받기 시작했다. 아~뻔히 보히는 나의 앞날이여~~~~
콘서트를 하는 도중, 사진 찍는 아빠와 극성 떨며 앞에 나가 세린이 노래 하는거 따라하는 나를 발견한 세린이는 여유있게 엄마, 아빠한테 손 흔들어 가며 공연했다.
나중에 세린이한테 물어봤다. "떨리지 않았어?" 세린 왈," 음, 뭐..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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